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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센병 환자의 슬픔을 간직한 섬, 소록도
ℹ️ 장소 소개
지형이 어린 사슴을 닮아 이름 지어진 소록도는 강제노역과 폭력으로 얼룩진 수난과 고통의 슬픈 역사를 간직한 섬이다. 일제강점기 때 한센병 환자들이 강제 수용되었던 곳으로 당시의 감금실과 검시실 뿐 아니라 만령당, 식량창고, 신사, 등대, 녹산초등학교 교사, 원장 관사 등이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소록도에 남아 있는 옛 건축물들은 자혜의원 본관을 제외하고 모두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어 둘러보는 내내 마음이 스산해진다.
🗺️ 위치 & 카카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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