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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오래된 옛길을 걷다
ℹ️ 장소 소개
영주는 백두대간 소백산이 장엄하게 펼쳐지는 고장이다. 죽령은 영남에서 한강유역으로 가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하는 고개로 우리나라에서 하늘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옛길이다. 희방사역에서 죽령주막까지 약 2.5km로 2천년의 역사와 자연을 품은 아름다운 길이다. 죽령 정상의 주막에서 목을 축이며 배를 채우는 시간마저도 즐겁다.
🗺️ 위치 & 카카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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