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 · 원본별 이용 조건 적용
용암서원(합천)
합천군 여행 가볼만한곳 모아보기경상남도 합천군 삼가면 남명로 72-5
ℹ️ 장소 소개
용강서원은 합천 삼가 인근의 유림이 남명 조식(1501~1572) 선생을 존모 하여 향사하면서 강학 활동을 하였던 곳이다. 남명 선생은 경과 의를 학문의 핵심으로 생각하고, 힘써 익혀 아는 것은 반드시 실천하기를 강조하였으며, 현실 정치에 누구보다 깊은 관심을 가지면서도 날카롭게 비판하는 눈을 가졌다. 출처를 선비의 가장 큰 절개라고 생각하였던 우리나라 최고의 지성이었다. 용강서원의 전신은 1576년에 노흠, 송희창 등이 의논하여 삼가현의 서쪽 회현 아래 가회면 장대리에 세원 회산서원이다. 이 서원이 임진왜란 때 소실된 뒤, 1601년에 향강, 즉 황강 주변으로 옮겨 향천서원으로 복원되어 1605년 8월에 남명 선생의 위판이 봉안되었다. 용강서원이 1609년에 용암서원으로 사액되었으나, 조선 말기에 대원군이 내린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 2000년에 복원추진위원회가 결성되어 2007년에 현재의 자리로 이전 복원되었다. 서원의 건물로는 사당 숭도사와 전사청, 강당 거경단, 동재 한사재, 서재 존성재, 내외의 삼문으로 지숙문과 집의문이 있다.
🗺️ 위치 & 카카오 지도
경상남도 합천군 삼가면 남명로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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