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 · 원본별 이용 조건 적용
삼화대장간
충주시 여행 가볼만한곳 모아보기충청북도 충주시 충인1길 12
ℹ️ 장소 소개
충주 무학시장 옆에 있는 충주누리센터 1층에 충북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삼화대장간이 자리 잡고 있다. 1964년 삼화철공소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삼화대장간은 60년 넘는 세월 동안 쇠를 녹여 철제 기구들을 제작해온 야장이 운영하는 곳이다. 직접 제작한 화로에서 쇠를 담금질하는 과정과 다양한 도구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다. 화로가 있는 작업 공간 옆으로 전시와 판매를 겸한 공간이 이어진다. 현대식 건물로 옮겨온 탓에 대장간의 예스러운 맛은 없지만, 창가에 걸어놓은 도구를 찬찬히 둘러볼 수 있다. 호미와 낫, 크기가 다양한 칼은 물론이고 쇠목에 거는 도래와 문고리 같은 생활용품도 한쪽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에서는 선생과 함께 망치질 체험도 하고, 호미를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책이나 영화에서 보던 대장간을 직접 보고 쇠를 두드리는 체험을 하려고 찾는 여행자도 많으며 기술 연수도 진행한다. 충주천을 따라 무학시장, 자유시장, 공설시장이 있는데, 한 몸처럼 이어진 시장이라 다양한 물건을 구경도 할 수 있다.
🗺️ 위치 & 카카오 지도
충청북도 충주시 충인1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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